'환경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전기승용차 보조금은 배터리용량 뿐만 아니라 전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 [SBSCNBC 2019.3.25.일자 방송에 대한 해명]○ 보조금 상한금액(900만 원)을 지원중인 전기승용차는 국산 3개 차종, 수입 3개 차종으로 수입 전기승용차가 유리하지 않음○ 2019.3.25.일 SBSCNBC에 방송된 수입차는 높은데 국산차는 낮다?…이상한 전기차 보조금 방송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 드립니다.1. 기사 내용 ㅇ 전기승용차 보조금 지급기준이 배터리 용량에만 치중되어 배터리 용량이 크고 가격도 비싼 수입 전기차는 7종 가운데 ...
426개 수질 관련 정보 총망라…수질항목 백과사전 발간 ▷ 한국수자원공사, 수질 항목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 ▷ 수질 사고 등 위기상황 대응 시 활용도 클 것으로 기대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먹는 물 관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 제공과 물 관련 시설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케이워터가 알려주는 수질항목 백과사전'을 3월 26일 발간한다. 이번 백과사전은 납과 같은 유해영향무기물질 등 61개에 이르는 '먹는 물' 수질기준 항목을 비롯해 클로로에탄 등 31개 환경부의 감시항목, 칼슘, 마그네슘과 같은 미...
(공동-참고) 학교보건법 등 미세먼지 관련 5법 제·개정 의결 ▷ 미세먼지 측정·공개, 저감, 건강보호 등 관리기반 강화 정부는 지난 주 국무회의에서 미세먼지 관련 3개 법률 개정안을 의결한 데 이어, 3월 26일(화) 국무회의에서 정부로 이송된 미세먼지 관련 5개 법률 제·개정법안을 의결했습니다.학교 및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사업장, 수송, 생활부문의 저감대책을 추가적으로 강구하고, 항만·선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역시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됐습니다.학교보건...
2019년 국립공원 안전산행지도자 과정 운영 ▷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대상 총 60명의 참여자 모집 ▷ 산행 기본지식, 안전사고 대처방법, 구조요령 등 교육 실시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서울 도봉구 북한산생태탐방원 국립공원 등산학교에서 진행하는 2019년 국립공원 안전산행지도자 참가자를 3월 25일부터 모집한다.안전산행지도자 과정은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4월 15일부터 4월 18일, 5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 3박 4일 과정으로 총 2회가 운영...
한·중 공동 민·관 미세먼지 저감 기술교류회 개최 ▷ 상하이 등 중국 4개 권역에서 한·중 정부와 기업이 함께 대기분야 우수 기술을 공유하고 대기분야 정책 및 기술협력 논의 ▷ 중국에 환경산업 수출을 늘리고, 국내 우수 환경기술이 중국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주도록 기업 간 교류의 장 마련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는 '한·중 미세먼지 저감 실증 협력사업' 참여후보기업 21개사와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하이(3월 25일), 톈진(3월 26일), 허베이성(3월 27일), 산시...
금강·영산강 보 처리방안 경제성 분석은 널리 활용되는 방법에 따라 객관적으로 추진되었음[매일경제 2019.3.21일자 기사에 대한 설명] ○ 금강 및 영산강 보 처리방안 경제성 분석은 학계에서 널리 활용되고, KDI 지침에서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2019.3.21(목) 매일경제에 보도된 환경부 ‘4대강 보 편익분석’ 고무줄 논란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1. 기사 내용 ① 어떤 순서로 묻느냐에 따라서 답이 천차만별로 나오기 때문에 보통 가상평가법(CVM)을 통해서 나온 수치는 경제성 평가에서 직접적인 근거자...
강원 원주시 야생조류 H7N7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강원 원주시 가현동 일대에서 3월 18일 채집한 야생조류의 분변시료를 분석한 결과, H7형 야생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바이러스가 3월 21일 검출되어 주변 지역에 대한 야생조류 AI 예찰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H7N7형은 고병원성이 의심되는 AI 바이러스로 정밀검사를 통해 병원성을 확인할 예정이다.국립환경과학원은 원주지방환경청과 함께 원주시 가현동 일대 검출지점 반경 10km 내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고 농림축산검역...
▷ 악취유발 축산농가 대상으로 환경공단은 기술 지원하고 농협경제지주는 재정적 지원, 축산농가·지역주민에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 ▷ 적정성 검토 거쳐 80억 원 규모 악취시설 개선자금 지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농협경제지주(대표 김태환)와 축산농가 지역의 악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3월 21일 충남 당진시 신평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축산환경 개선사업'에 착수한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환경공단은 보유하고 있는 악취관리 전문기술을 활용해 악취를 일으키는 축산농가에 대한 기술적인 지원을 맡는다. ...
▷ 지속가능한 소비·생산을 위한 국제 사회의 혁신을 촉구하는 장관 선언문과 26개 결의문 채택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케냐 나이로비 유엔환경계획(UNEP) 본부에서 열린 제4차 유엔 환경총회에 박천규 환경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정부 대표단을 파견했다. "환경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소비ㆍ생산을 위한 혁신*"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총회는 170여개 유엔 가입국의 장·차관급 정부 대표단과 기업, 시민사회 인사 등 약 4,700여 명이 참가했다. * Innovative solutions ...
▷ 건물 유리창, 투명 방음벽 충돌로 인해 멸종위기종 포함 새들 폐사 ▷ 방음벽 조류 충돌 방지 조치 적용 등 제도 개선, 지침서 마련 및 환경영향평가 시 반영 등 대책 추진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건물유리창이나 투명방음벽 등 투명창에 충돌하여 폐사하는 새들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새들이 투명창에 충돌하여 폐사하는 문제는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축물의 유리외벽, 투명방음벽, 유리로 된 버스정류장 등의 투명창이 늘어남에 따라 여기에 부딪혀 폐사하는 것이다.특히, 이들 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