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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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흥선동, 취약계층 이삿짐 운반 지원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김희정)는2월10일흥선동바르게살기위원회,흥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흥선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에서지역내취약가구의이사를위해이삿짐운반지원에나섰다고밝혔다. 지원을받은홀몸어르신김00할아버지는오래전가족들과연락이단절되어홀로노후화된가건물에서안정적인거주지로이사를갈수있게됐으나짐을옮길방법이없는상황이었다. 소식을들은흥선동바르게살기위원회,흥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흥선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회원들은생업으로바쁜와중에도아침일찍대상가구를방문해1톤화물차와승용차2대분량의짐을손수옮겼다. 김남희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은“어르신이안전한환경에서생활할수있어뿌듯하고,앞으로도지역에도움이필요한분들을위해지속적인손길을전하겠다”고말했다. 유준영흥선동복지지원과장은“코로나19장기화라는어려운상황에서도움을주셔서감사드리고,민‧관협력을통해복지사각지대해소에최선을다하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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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2동,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선포식 개최양주시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마을중심 복지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주도 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마을복지계획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선경)가 참석했으며 그간의 마을복지계획 수립과정을 되돌아보며 최종 선정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김선경 위원장은“최근 마을공동체의 역할에 대한 관심과 함께 민간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어 앞으로 우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으로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미영 회천2동장은“주민복지욕구조사를 통해 주민이 원하는 복지사업을 선정했다는데 의의가 크다”며“2022년 마을복지계획이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회천2동 2022년 마을복지계획은 지역주민들이 평소 느끼는 복지환경과 복지 욕구에 대해 조사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마을복지의제를 발굴하고, 나아가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복지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역량강화 교육, 설문조사 등 의견수렴과정을 통해 수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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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들이 즐거운 일터 ㈜시우직원들이 여유롭게 일하고 있는 이곳은 양주시 남면에 위치한 한 장애인표준사업장입니다. 30여 명의 직원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일을 열심히 해내고 있습니다.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장애인이 일하기 적합한 시설을 갖춰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한 작업장을 말합니다. 인터뷰)김규종 대표/(주)ㅅㅇ 지적장애1급, 그 친구가 부모님을 경제적으로 케어하는 모습을 보고 장애친구들과 같이 일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인증을 받게되었습니다. 일을 하시면서 자부심, 긍지,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분위기, 장애아이들이 일을 하는데 리틀 삼성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해당사업장은 공공시설물, 경관시설물 제작 설치 분야 선두를 달리는 작지만 강한 회사로 디자인부터 현장 설치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합니다. 전직원 중 12명의 장애인 직원 대부분은 발달장애인입니다. 이들은 아주 천천히 가고 있습니다. 인터뷰)최한동/발달장애 가공조립부 몸이 좋은만큼 다니고 싶고요, 다른 장애인도 일할 수 있습니다. 잘 할 수 있고 우리처럼 열심히 하시면 모든 장애인들은 다 잘 할 수 있을 겁니다. 직원들은 휴식 시간에도 일을 하고 싶어 할 만큼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인터뷰)이유근/발달장애 가공조립부 조립했다가 염색하고 오면 또다시 분리를 해서..시간이 너무 빨리가요. 하다보면 나중에 익숙해져서 저처럼 전문가가 될 수도 있고.. 장애인을 위해,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스크제작 기계를 도입, 운영해 아름다운 비행이라는 이름으로 마스크도 생산합니다. 생산된 마스크 대부분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합니다. 인터뷰)윤동호/아름다운비행 마스크제작부 취업 안된 분들 일하러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발달장애인 문화예술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지난 해 12월 경기에이블아트센터를 개관했습니다. 인터뷰)김강은/경기에이블아트센터 회사 자체가 굉장히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혼자 살아가려고 많이 노력을 하고 돈을 많이 모으고 있어요. 장애인직원들은 오전, 오후, 전일 3개조 근무편성으로 각 직원의 능력에 적합한 근로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우 직원들은 이곳에서 오래 오래 일하고 싶어 합니다. 그들도 직업을 갖고 자신의 삶을 책임질 수 있는 삶이 이곳에서는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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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양동보장협의체, 마을복지계획 구체화의정부시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2022년 첫 정기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새해 첫 정기회의를 통해 첫 사업으로 지역 소외계층 적극 발굴과 민족 대명절 설날의 실질적인 지원을 계획했습니다. 인터뷰)임영희 위원/녹양동보장협의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계층 30가정을 발굴해서 먹거리등 푸짐한 상품을 저희가 해피박스에 담어서 저희가 각 가정에 배달을 해드리기로 계획을 세웠고요.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할 수 있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힘 내십시오. 또한 지난 해 마을복지계획 실천 결과 공유를 통해 지역도시개발 사업으로 역사 속으로 곧 사라질 녹양뻘 마을 800년의 역사를 조명하며 마을의 브랜드화 운동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인터뷰)박경희 위원/녹양동보장협의체 지난해 가을 녹양뻘트래킹을 진행하면서 주민들의 많은 참여로 녹양동의 역사를 기억하며 변화, 발전을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녹양의 역사가 주민들에게 기억될 수 있는 것을 저희가 만들고자 합니다. 이날 동보장협의체는 주민주도의 녹양마을 역사문화 향유와 스포츠메카의 녹양마을 브랜드 활성화 등 주민이 함께하는 복지사각지대 제로 계획을 구체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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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중앙동, 편의점과 슈퍼마켓 대상 복지사각지대 제보 요청동두천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편의점과 슈퍼마켓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복지사각지대 제보를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2년 중앙동 소재 편의점과 연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계획 수립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생활고로 인해 결식 위기에 놓여 편의점이나 슈퍼에 폐기 예정 식품을 요청하는 주민이나 그밖에 도움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복지 틈새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웅진편의점, 금강슈퍼, K마트 등 관내 편의점에 출장하여 관계자들에게 복지위기가구 발굴 안내문과 전화번호 스티커를 배부하고, 위기상황이 의심되어 제보한 주민이 지원받을 수 있는 현행 사회복지제도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춘우 중앙동장은 “개인이 운영하는 편의점과 슈퍼마켓은 비교적 단골고객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알고 있는 만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생활고를 겪고 있는 주민을 찾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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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모든 임산부에 안심 자가검사키트 2매씩 지급”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3만 명을 넘어서며 연일 역대 최대치를 갱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빠른 선별검사를 위한 ‘안심 자가검사키트’를 관내 모든 임산부에게 지급하겠다고 9일 밝혔다. 고양시는 지난 1월 24일 자가검사키트 제조사인 ㈜래피젠·휴마시스(주) 2개 사와 키트 생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약 2주 만에 물량 2만 개를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시는 이렇게 확보한 키트를 관내 거주하는 임산부 5,500여 명에게 우선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8일 기준으로 고양시 보건소에 등록돼 있는 임산부에게 1인당 2매씩 배부하며, 빠르면 오는 11일부터 우편으로 임산부 가정에 배송할 예정이다. 이후 물량 확보 상황과 사용자 반응 등을 고려해 추가 지급도 검토한다. 이러한 시의 방침은 오미크론 유행이 장기화 되어가는 상황에서 ‘고위험군 보호’, 특히 태아의 건강과 직결된 임산부의 보호가 급선무라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중대본 발표에 따르면 임산부는 코로나19 감염 시 임신을 하지 않은가임기 여성보다 위중증률이 9배나 높은 고위험군이다. 그러나 임산부는 선별진료소의 PCR 검사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로 선별검사 인원이 폭증하자 지난 3일부터 고위험군을제외하고 자가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오거나 의사소견서가있는 경우에만 PCR 검사를 받도록 하는 ‘선자가진단 체제’로 전환했는데, 이 고위험군에는 60세 이상 고령층 등만 포함돼 있다. 자가검사키트 역시 제2의 마스크대란이라 불릴 정도로 전국적으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어 임산부들은 사실상 ‘선별검사 사각지대’에놓여 있는 실정이다. 고양시 일산서구에 거주하는 임산부 A씨는 “며칠 전 미열이 있어 근처 선별진료소를 찾았는데, PCR 검사는 60세 이상만 가능하고 신속항원검사마저 한 시간 넘게 대기해야 한다는 말에 돌아서야 했다. 나는 괜찮지만, 뱃속 아이를 생각하면 조금의 증상만 있어도 불안한 마음”이라며 “임산부들은 외출이 쉽지 않고 미접종자 비율도 높은 편인데 집에서 간편하게 검사라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번 자가진단키트 보급으로 의심증상이 있는 임산부들이 집에서 간편하게 자가검사를 한 후 선별진료소를 찾을 수 있게 됐다. 모든 임산부 지급은 고양시가 전국 최초 사례가 될 전망이다. 특히 고양시가 개발한 안심 자가검사키트는 향후 ‘임시 방역패스’로도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자가진단키트에 인쇄된 QR코드로 ‘안심 자가검사시스템’에 접속해 정보를 입력하면검사결과가 담긴 메시지가 즉시 전송되어 제3자도 확인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앞으로도 임산부 외에 요양병원·어린이집·버스기사 등 감염 취약계층에 우선적으로 키트를 공급하고, 일반 시민을 위한 물량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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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송산1동작은도서관, 리모델링 재개관의정부시는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송산1동작은도서관의 운영을 2월 9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송산1동작은도서관은 2021년「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1억 원 상당의 KB국민은행 후원금과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의 공간 구성 및 가구 제작, 도서대출반납기 설치 등을 지원받아 새롭게 조성됐다. 송산1동작은도서관은 맞춤 제작한 원목 가구를 활용한 서가공간, 대출공간, 열람공간, 모임공간 등을 하나의 통합공간으로 구성해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쾌적한 도서관 환경을 제공해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아니라 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됨에 따라 안전한 도서관 이용 환경조성을 위한 최신 도서대출반납기를 설치해 이용자 스스로 도서 대출․반납이 가능한 비대면 서비스를 실시하고, 도서 소독기를 비치해 도서의 청결한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영애 도서관운영과장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는 송산1동작은도서관이 독서와 다양한 분야의 문화프로그램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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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생활복합시설 ‘내일꿈제작소’ 착공고양시(시장 이재준)는 7일 고양시 화정동에서 ‘고양 내일꿈제작소’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고양시장을 비롯해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 신정현 경기도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과 화정동 주민, 청년정책위원 등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했다. 고양 내일꿈제작소는 청년·아동·노인 등 전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SOC 복합시설이다. 총 2개동,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약 6,854㎡ 규모로 화정동 958번지에 건립된다. 2개동 중 A동은 청년 공유사무실, 4차산업 전문교육장, 스튜디오, 공유카페 등 청년을 위한‘내일꿈제작소’로 조성된다. B동은 맞벌이 가정을 위한 다함께 아동돌봄센터, 치매예방과 치료를 위한 치매안심센터, 운동프로그램실, 건강상담실 등 시민건강을 통합적으로 볼 수 있는 ‘건강지원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연령·계층 구분 없이 모든 주민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내일꿈제작소 건립을 위해 국비 50억원, 도비 10억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140억원을 추가해 총사업비는 200억원이다. 앞으로 2년간 공사를 진행해 2024년 2월 준공예정이다. 시는 청년들이 취업, 창업, 문화생활을 골고루 누릴 수 있는 독립공간인‘청년희망지대’를 조성하기 위해 청취다방 허브(2019년 개소), 28청춘창업소(2020년 개소)에 이어 내일꿈제작소 조성을 추진해왔다. 화정터미널 2층에 위치한‘청취다방’은 청년 취업특강 및 진로상담부터 문화·취미활동, 스터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덕양구청 옆에 42개의 컨테이너로 조성된 ‘28청춘사업소’는 청년창업자를 위한 사무실 공간뿐 아니라 메이커스페이스, 교육장, 화상회의실 등을 갖춘 창업 공간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내일꿈제작소는 28청춘창업소, 청취다방, 성사혁신지구, 일산동에 조성중인 ‘복합문화 예술창작소’와 함께 청년 취업·창업의 베이스캠프가 될 것이며 아동돌봄, 치매안심, 건강생활지원센터까지 갖춰 전세대를 위한 종합생활SOC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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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소방서, 중증세이버(SAVER) 기장 및 인증서 수여의정부소방서(서장 김윤호)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로 환자를 소생시킨 구급대원 18명에게 중증세이버 기장 및 인증서를 수여하였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의정부소방서 119구급대 소방장 임성용은 하트세이버 다회(5회) 수여자로 기장을 수여 받았으며, 소방교 이찬기는 하트세이버 유공으로 표창을 수여 받았다. 소방장 임성용은 “구급대원으로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일을 할 수 있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많은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중증세이버 기장 및 인증서 수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19구급대에서 자체 전달하였으며, 수상자는 소방위 배완희, 소방장 강재택, 임성용, 박종현, 소방교 이찬기, 김영원, 이민규, 조성림, 소방사 최지애, 이지혜, 변해진, 김동연, 김현석, 장석원, 김제인, 박지환, 대체인력 정혜진, 정혜지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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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TV경기방송 제6회 복지대상수상식복지TV 경기지사는 지난 달 31일, 이웃과 사회를 위해 평소 나눔과 배려를 실천해 온 이들을 표창하는 복지대상 시상식을 거행했습니다. 시상부문은 사회통합, 혁신경제, 전통문화, 교육문화, 복지나눔, 특별국민화합, 지역발전 등 총 7개분야로 22명의 시민들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인터뷰)오범구 의장/의정부시의회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여기겠습니다. 복지TV는 장애인, 여성, 취약계층과 어려운 쪽의 많은 뉴스를 제공하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뉴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경기 북부 시의회 의원들이 지역사회 및 국민화합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국민화합부문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김승호 의원/동두천시의회 복지TV가 장애인들의 실상, 소외받는 사람들에게 방송을 통해 알림을 해 주심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동두천 시의원으로서 시민들이 복지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인터뷰)이계옥의원/의정부시의회 복지TV는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더불어의 삶을 주고 함께 행복한 세상을 가꾸는 방송입니다. 사각지대 놓인 분들의 대변자로서 열심히 뛰겠다는 것을 약속드립니다. 인터뷰)심상금의원/연천군의회 수상하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에게 더 사랑의 손길을 뻗치고 꼼꼼한 의정활동을 하라는 상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복지대상 시상으로 나눔과 배려, 지역사회 공헌을 응원하고 격려해 2022년 새해에는 그 열정과 온정이 지역사회 구석구석 더 넓게 전파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