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과 김기호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장(좌로부터) 양주시(시장 강수현)가(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이하 경기지장협)에서 인증하는‘장애 공감도시’로 선정됐다고4일 밝혔다. 장애 공감도시 선정 사업은 경기지장협(회장 김기호)에서 전국 최초로 도내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직자들이 실질적인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받아 장애·비장애를 불문하고,모든 시민에 대한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의 전반적인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주문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지...
지난 주 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장애인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습니다. 2023년도 복지관 사업설명회가 있는 날입니다. 장애인 당사자는 물론 가족, 유관 기관 관계자들도 다양한 관심으로 복지관을 찾았습니다. 인구 약24만의 양주시에는 등록장애인 약13000여명이 거주하고 있어 장애인의 지역사회 내에서의 사회활동, 인식개선, 지원 서비스 등에 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곳은 양주시 유일의 장애인복지관으로 올해는 65개 영역에서 303개의 프로그램을 계획해 지역의 장애당사자들과 가족의 삶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양주시 아동보호전문기관 개소식이 있었습니다.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정기총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