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행복청, 봄맞이 환경정비로 깨끗한 행복도시 조성

기사입력 2019.03.20 11:29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s url

    ▶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업으로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2019년 봄맞이 환경정비」의 일환으로 19일(화) 반곡동(4-1생활권) 일대에서 환경정비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ㅇ 이 날 행사에는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행복도시 주부모니터단, 반곡동 건설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도로·공동주택 현장 주변 청소 등 환경정비에 직접 소매를 걷었다.
     
    □ 한편, 2019년 봄맞이 환경정비는 겨울동안 오염된 생활환경 및 도시건설 과정에서 파손·훼손된 건설현장 주변을 점검·정비해 깨끗한 행복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3월 11일(월)부터 22일(금)까지 10일간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행복도시 내 97개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해 실시하며
     
     ㅇ 중점 정비사항은 ▲ 주요 도로 노면청소 및 중앙분리대·가드레일 등 도로시설물 상태 ▲ 도로포장 파손 및 변형 여부 ▲ 공사현장 주변 자재정리 및 쓰레기·무단주차·가설울타리 ▲ 비산먼지 억제시설(세륜·세차시설, 방진막 등) 등이다.
     
    □ 이상철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책임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환경정비에 나서줄 것”을 당부하며, “건설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행복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 강병구 사무관(☎ 044-200-3203)에게 연락 바랍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