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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한국가스공사, 지진 진앙지역인 경주지역에 방문하여 현장안전점검 실시한국가스공사지진 진앙지역인 경주지역에 방문하여 현장안전점검 실시 ▲ 현장 안전점검 중인 한국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좌) 한국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은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의 일환으로 지난달 12일에 발생한 지진 진앙지인 경주지역 공급설비를 다음 날인 13일에 방문하여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고 전했다. 이날 이승훈 사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 지진대응 긴급 대책회의에 참석하여 피해상황 및 향후계획을 전달하였다. 또한 이후 지진의 직접 영향지역인 경주 소재 외동공급관리소를 방문하여 현장 설비를 꼼꼼하게 살핀 뒤 “지진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적인 안전관리가 요구된다.”며, 위험요소를 사전 에 방지하고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전직원에게 상황종료시까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여 지진으로 인한 가스설비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특히 여진 등 추가사태 발생가능성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하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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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산업부, 연말까지 ;내진 등 에너지시설 안전 종합대책' 수립키로산업부 연말까지 「내진 등 에너지시설 안전 종합대책」수립키로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23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최근 경주지역의 잇따른 지진발생을 계기로 원전, 발전소, 비축기지 등 에너지 시설의 안전 수준을 근본적으로 제고하기 위해 “에너지안전 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너지안전자문위원회는 지진, 지질, 구조, 설비, 방재, 소방, 에너지시설 운영 등 각 분야별 민간 안전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그 산하에 원자력, 석유, 가스, 전력, 광산 및 지역난방 등 5개 작업반을 두고 활동할 계획이다. 최근 지진 등 자연재난 발생을 계기로 국내 에너지시설의 안전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근본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함으로써 예상되는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각 에너지 분야별 민간 전문가-정부-에너지 공공기관 협력을 통해 국가 차원의 ‘내진 등 에너지시설 안전 종합대책’ 수립 및 시행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에너지 시설별 재난대응·안전관리 상황 현장 점검, 내진 기준 적정성 및 기준강화 필요성 검토, 긴급 재난대응 매뉴얼 적정성 검토 및 개선, 해외 에너지 안전 관련 규정·사례 분석 및 국내 적용방안 검토이다. 또한 10월에는 주요 에너지 시설 안전관리 실태(내 진성능·재난대응 등) 현장점검하고, 11월에는 주요 에너지 시설별 내진기준 적정성 및 상향 필요성 검토 및 해외 에너지 안전 사례 분석 및 국내 적용방안 검토할 예정이며, 12월초에는 에너지시설 안전 종합대책 권고안 정부 제출할 예정이다. 에너지 안전 자문위원회는 우선적으로 10월초부터 국내 원전, 석유비축기지, 발전소, 가스생산기지 등 주요 에너지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산업부에 권고할 예정이다. 에너지 시설별 각종 재난대응 매뉴얼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사이버테러 등 새로운 형태의 재난에 대한 안전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에너지안전 자문위원회의 권고안을 반영하여 연말까지 “내진 등 에너지시설 안전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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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대한설비공학회, 냉난방 수배관 시스템 전문 학술강연회 개최대한설비공학회 냉난방 수배관 시스템 전문 학술강연회 개최 대한설비공학 냉난방 수배관 시스템 전문위원회에서는 10월 6일에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건물에너지 절약 특급대책”이라는 주제로 2016년도 냉난방 수배관 시스템 전문 학술강연회를 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주제 발표로는 신규 건축물 냉난방 커미셔닝(Cx)((EM Corporation 현상우 차장), 리버스리턴시스템의 문제점과 최적화 제안(IMI HE 최명식 이사), 밸런싱밸브를 이용한 비용절감 방안(연우지에스티 김태훈 대표), 능동형 BEMS의 기능과 에너지 절감 기법(나라컨트롤 송재엽 박사), 건물에너지 절약 및 쾌적공조를 위한 한국형 고효율칠드빔(해솔텍 김충회 상무),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한 최적공조계획과 복사냉난방시스템(에코에너다임 이현종 대표), 변유량펌프시스템 도입을 통한 에너지절감 제안(공동주택의 지역난방시스템에서)(장한기술 경도현 상무), 히트펌프를 이용한 친환경 수축열시스템 최적설계사례(이젠 엔지니어링 추연태 이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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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주)한국밸콘, '동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에서 '디지털 기포분리기' 선보여(주)한국밸콘 '동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에서 '디지털 기포분리기' 선보여 주택자동화시스템 설치 전문업체인 (주)한국밸콘은 지난달 15일~18일까지 SETEC에서 개최된 '동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에 참가하였다고 전했다. 한국밸콘은 대한민국 최초로 각방온도조절기를 개발 및 보급했으며, 전동볼밸브를 이용한 냉/난방 자동화시스템을 통해 설비의 자동화를 실현하고 있다고 회사측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밸콘은 세계 최초로 배관 내 공기를 100% 제거하는 디지털 기포분리기(에어밴트, 분배기형, 세퍼레이트)를 전시하여 관람 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디지털개념을 도입한 제품으로 누수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공기 배출이 필요할 때에만 전자적으로 동작을 한다. 또한 동작유무/고장유무 확인이 가능해서 관리가 가능하며 원하는 용도와 조건에 따라서 디지털-에어밴트, 디지털-에어어레스트(분배기용), 디지털-세파레이터(주문사양)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밖에 보일러 조절기로 방의 온도를 조절하는 것이 아닌 각방 온도조절기를 통해 각방의 원하는 어떤 조건과 상황에서도 설정이 가능한 스마트폰 연동 온도조절기도 함께 전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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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캐리어에어컨, 여의도 ‘IFC서울’ 빌딩에너지솔루션 프로젝트 수주캐리어에어컨 여의도 ‘IFC서울’ 빌딩에너지솔루션 프로젝트 수주 여의도 ‘IFC몰' 전경 캐리어에어컨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IFC서울’ 빌딩의 에너지솔루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최근 전했다. 이번 수주로 캐리어에어컨은 글로벌 캐리어와의 기술 공유를 통해 빌딩에너지 솔루션의 핵심기술 ‘어드반택(AdvanTE3C)’을 IFC서울 빌딩에 공급하며 이를 통해 IFC서울 빌딩의 냉난방 시스템 설비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최신 빌딩솔루션을 오는 7월까지 도입할 예정이다. 캐리어에어컨의 어드반택(AdvanTE3C) 기술은 지난 2012년 중국 상해 IFC에 적용돼 연간 약 27.5%의 에너지 절감을 실현,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캐리어에어컨은 이번 국내 초고층 빌딩의 랜드마크 격인 IFC서울 빌딩의 에너지솔루션 프로젝트를 통해 캐리어에어컨의 기술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캐리어에어컨은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신기후체제 선언 이후 정부가 에너지 대책으로 추진 중인 빌딩에너지절감 사업의 선도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캐리어에어컨 강성희 회장은 “이번 IFC서울 빌딩의 빌딩에너지솔루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BIS(Building & Industrial System)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캐리어에어컨은 인텔리전트 빌딩솔루션 사업을 통해 향후 대한민국의 환경 및 에너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첨병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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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한국설비기술협회, ‘2016 설비신기술 발표대회’ 개최한국설비기술협회 ‘2016 설비신기술 발표대회’ 개최 한국설비기술협회는 7월 29일까지 ‘2016 설비신기술 발표대회’에서 시상할 “설비신기술·신제품”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신청분야로는 설비분야의 신기술·신제품(기자재 제조, 설비설계, 시공, 운전관리 등)에 관련된 분야로 한국 설비기술협회 사무국(hvac@karse.or.kr)으로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수상자 선정은 한국설비기술협회 포상위원회에서 심사·선정하여 9월 중순 경에 발표하고 11월 중에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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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한화그룹, 죽도에 210kW규모의 태양광 융복합 발전시스템 완공한화그룹 죽도에 210kW규모의 태양광 융복합 발전시스템 완공 한화그룹과 충청남도,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힘을 합해 충청남도 홍성군 죽도를 친환경 에너지 자립섬 으로 탈바꿈시켰다. 한화그룹은 지난달 18일 충남 홍성군 죽도에서 에너지 자립섬 준공식을 개최하였으며 준공식에는 김석환 홍성군수, 윤종인 충남도 행정부지사, 한화S&C 김용욱 대표이사, 이병우 충남창조 경제혁신센터장 등을 비롯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죽도 에너지 자립섬 구축은 지난해 5월, 충남창조경제 혁신센터 개소 당시 한화그 룹이 약속했던 ‘죽도 독립발 전 실증사업’ 추진 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사업이다. 충남 홍성군 앞바다에 위치한 죽도는 면적 158,640㎡에 31가구, 7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작은 섬으로 그 동안 필요한 전기를 디젤발전에 의존 해왔다. 이번 햇빛과 바람을 이용한 무공해 융복합 발전시스템 준공에 따라 약 210kW의 전기를 생산하게 되며, 사용 현황에 따라 남는 전력을 900kWh 규모의 에너지 저장 장치(ESS;Energy Storage System)에 저장해 야간이나 악천후에도 연속적이고 안정적인 전기를 공급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주민의 식수를 책임지던 기존 담수화 설비도 디젤발전 대신,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해 구동된다. 또한,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Energy Management System)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기 사용량을 모니터링 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죽도에 설치된 다양한 제품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하는 중소기업의 태양광 기술로 제작되어 대·중·소기업간의 상생의 현장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죽도 실증사업에 함께 참여한 중소기업들 중 일부는 한화그룹이 구축, 운영하는 서산솔라벤처단지에 입주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육성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 정신에 입각한 상생 실천을 통해, 중소기업들은 태양광 영역에서의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서 한화S&C 김용욱 대표이사는 “죽도를 청정 에너지 자립섬으로 탈바꿈시키는 과정에서 그간 뜸했던 관광객 방문이 늘어날 것을 기대하고, 죽도를 통해 신재생에너지를 알리는 창조경제의 모델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청정에너지 자립섬 브랜드 획득을 통해 관광객이 늘어나고, 이로 인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숙원이었던 뱃길도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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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K-water와 LG전자, '물 에너지사업 활성화' 위해 협력K-water와 LG전자, '물 에너지사업 활성화' 위해 협력 ▲ K-water와 LG전자 '물 에너지사업 활성화 업무 협약식' 기념사진 (K-water 최계운 사장(좌), LG전자 이상봉 사장(우)) ▲ K-water와 LG전자 '물 에너지사업 활성화 업무 협약식' 단체사진 K-water(한국수자원공사)와 LG전자는 지난 12일 K-water 대전 본사에서 물 에너지사업활성화와 관련기술개발 등을 K-water와 LG전자는 ‘물 에너 지사업 활성화 및 관련 기술개발’에 협력하고자 K-water 본사(대전 대덕구 소재)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新기후체제 출범에 따른 국가적 온실가스 감축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상호 협력 증진을 통한 물 에너지 개발확대와 기술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하게 되었으며 협약의 주요 내용은 물 에너지 기술개발 및 사업 발굴, 에너지 저장장치(ESS) 기술개발, 해외 물 에너지 사업 진출, 공동 투자재원 조성 등이다. “물 에너지”란 물 사업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에너지를 의미한다.(수상 태양광 등) K-water와 LG전자 양 사는 이번 협약으로 물 에너지 중 건설원가 대비 발전 효율이 높은 수상 태양광 설비 기술 개발을 공동 추진하게 되며 발전 설비의 경량화와 발전 효율 향상을 추구한다. 수상태양광은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과 식생훼손 방지 등을 위해 수면 위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 시설, 냉각 효과로 육상태양광 대비 에너지 효율이 약 10% 정도 높으며 조류 발생 억제 등의 효과가 있다. K-water는 국내 신재생 에너지 1위 기업으로, 2012년 경남 합천에 이어 지난 2월 충남 보령댐 수면 위에 설치한 2MW 규모의 수상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하여 연간 7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2,781MWh의 청정에너지를 생산하며 4,650배럴의 원유수입 대체효과와 약 1,300톤의 CO2 감축 효과 등을 얻고 있다. 또한 K-water 에너지저장장치(ESS : Energy Storage System) 기술 개발 협력을 통해, 정수장 등에서 요금이 저렴한 야간 전력을 저장하여 낮 시간의 운영에 사용해 전력 원가절감과 남는 전기를 거래하여 얻어지는 수익성을 제고하게 된다. 그리고 공동 투자 재원을 조성하여 물 에너지 사업의 확대에 나서고, 전력공급 상황이 취약한 해외지역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해외사업 동반진출에 협력하게 된다. K-water 최계운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모두 기후변화라는 전 지구적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뿐만 아니라 세계를 선도하는 물에너지 기술력 및 개발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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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홍보관 개관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홍보관 개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이상일)는 협회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역대 회장들을 비롯해 조합 및 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계설비건설 홍보관 개관 제막식을 가졌다고 최근 전했다. 이상일 회장은 제막식에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지난 1989년 창립 후 7천여 회원사와 약 16조원의 기성실적을 자랑하는 괄목할만한 성장과 더불어 녹색건설산업의 허브로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핵심기술로 발전해왔다”면서 “기계설비의 발전과 업계의 활동을 조명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홍보관을 개관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홍보관은 앞으로 국가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왔던 기계설비인들의 노고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가교역할을 할 것이며, 우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잇는 희망의 등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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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주)한국표준엔지니어링, 12월 18일 창립 8주년 맞아(주)한국표준엔지니어링 12월 18일창립 8주년맞아 경기도화성시에위치한 1,600여평정도의공장 한국표준엔지니어링은회사창립 8주년을 12월 18일에맞는다고전했다. 최근경기도화성시에 1,600여평정도의공장을준공한한국표준엔지니어링은공기조화기및냉난방, 칠러설계판매생산 업체로냉난방공조기술의표준이되고자끊임없이노력하고있다. 또한 Heat Pump System을응용한 공조기, 항온항습및에너지절약형공조설비, 폐열회수 System을기반으로하는 HACCP, GMP, Clean Room 설계및시공냉동, 냉장설비제조및시공을하고있다. 한국표준엔지니어링의박재완대표는 "앞으로도초지일관의자세로전문인적자원육성및확보에노력하여계획, 설계, 시공까지 One-Stop Service를고객들에게제공하여고객이요구하는기능성과경제성을만족시킬수있는최고품질의제품을제공하는기업이되도록노력하겠다"고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