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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Gastech 2017 컨퍼런스·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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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Gastech 2017 컨퍼런스·전시회 참가


한국가스공사

Gastech 2017 컨퍼런스·전시회 참가



한국가스공사가 지난달 4일부터 7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 하리 메세 전시장에서 개최된 국제가스산업 컨퍼런스·전시 회 가스텍(Gastech) 2017에 참가하였다고 전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번 전시회 기간 중 상설 전시관을 열어 대한민국 천연가스 산업에 관한 소개와 세계적인 기술력 및 사업역량을 선보였으며 컨퍼런스 분야에서 한국가스공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LNG 관련 기술에 대한 논문 2편을 발표 하였다.


특히, 가스텍 2017에는 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이 참여하여 ExxonMobil, Total, Shell, BP 등 세계 가스산업계 주요 기업들과의 업무협의를 통해 LNG 관련 사업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하였다.


이번 ‘가스텍 2017’  개막식에 참석한 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은 “가스텍은 WGC, LNG 컨퍼런스와 함께 가스산업에서 세계 3대 행사로 여겨질 만큼 규모와 파급력이 크다”라며, “가스공사는 가스텍이라는 큰 무대에서 우리나라 가스산업의 저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세계로부터 주목받고 신규 사업 진출의 기회로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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