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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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함께하는 통일순례여행의정부시 평화통일 학교 주최, 20명의 시민들이 지난달 말부터 10일간의 독일 통일 순례 여행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강권식 이사장/평화통일학교 독일의 정치 지도자들 그리고 독일 국민들은 역사앞에 정직했다. 아픈 역사를 그대로 드러내고 또 역사의 교훈으로 삼고 그러한 독일인들을 보면서 전쟁이 없는 평화통일이 이루어질 수 있는 그러한 역사가 있었으면 좋겠고... 이번 순례 여행은 어린이, 청소년, 청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로 구성된 특별한 팀으로 남한 국민과 탈북한 이주 국민이 함께 한 통일기원 순례여행이었습니다. 인터뷰)임다인어린이/초등 2학년 빨리 남과 북이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지 나라도 커지고 남과 북이 사이가 좋아지고 북한사람 힘들지도 않으니까요. 체코를 시작으로 폴란드, 독일의 주요 도시를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각 나라의 국경도 넘어 다녔습니다. 인터뷰)이숙(가명)/자유인 체코를 떠나서 폴란드로 가는데 폴란드 국경을 넘었는지 안 넘었는지도 모르고 버스에 앉아서 왔는데 폴란드라고 하길래 “아니 뭐 이렇게 국경을 말도 없이 막 넘어가나!”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는 독일의 부끄러운 역사를, 베를린의 홀로코스트에서는 독일의 사죄의 모습을, 베를린장벽에서는 동서독의 하나 됨을 바라보며 성숙한 독일인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김지영 청년 남과 북이 함께 하는 여정이었기 때문에 친구들이든, 가족이든, 친 인척이든 같이 갈 수 있는데 이번 팀원들이 워낙 독특하잖아요? 그니까 10일간의 그 여정이 앞으로 제 인생에 조금 터닝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독일인의 삶에서 우리는 통일을 위해 무엇을 배워야 할지, 마음의 준비를 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신성희/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이번에 이렇게 네 분이 오셨잖아요, 그래서 정말 남과 북이 함께 되는, 그런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독일은 동독, 서독의 서로 다른 이념의 통일 이후 신뢰의 국가로 우뚝 선 통일국가로 지금의 대한민국과 북한이 지향해야 할 선진국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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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군사시설에 따른 피해 지원 및 보상제도 요구연천군 청년위원회(위원장 이민중)에서는 2021년10월 한달 동안 군사시설로 인한 피해 지원 및 보상제도를 요구하는 주민 서명운동을 진행해 1,000명 이상 지역주민들이 적극 동의하고 서명에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연천군은 지형상 남북 접경지역으로서 지뢰 폭팔물, 탱크저지선, 군사 시설물 등으로 인한 주민의 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다. 인근 지역인 철원군, 포천시에서는 이미 군사시설로 인한 피해에 대한 보상 대책 및 조례가 제정되어 체계적 관리가 되고 있지만 연천군은 여전히 군사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많은 군부대와 군사시설이 산재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지원하는 법적, 제도적인 근거가 없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의 피해와 피해 당사자와의 분쟁의 소지가 많다. 이러한 문제를 인식한 김성원 국회의원은 2021년 6월에 군사시설에 의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발생시 국가가 책임 지도록 하는 군사시설 민간피해방지 패키지법을 대표 발의하였는데 현재 국가배상법,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국가계약법, 지자체계약법, 산재보험법등 총5건이 국회 소관위원회에서 심사(계류)중에 있다. 연천군민들과 연천군 청년 위원회에서는 연천군과 군의회에 수십 차례 군사 시설에 따른 피해 지원 및 보상에 관한 대책 및 조례 제정을 요청 했음에도 지켜지지 않았고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의지가 보이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고 금번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서명한 연세 많으신 어르신은 "대한민국이 옛날에 비하여 복지 인권, 문화 등이 비약적으로 발전 했는데도 불구하고 연천은 아직 옛날 그대로다."고 아쉬워 하며 정부에서 연천군의 문제와 복지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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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공병여단, 2021년 후방방공진지 2개소 지뢰제거작전 개시!! 제6공병 여단은3월 22일,경기도 양주시 어둔동, 선암리 일대의 후방 방공진지2개소에서 2021년 지뢰제거 작전을 개시했다고밝혔다. 작전이 실시되는후방 방공 진지 지뢰제거 작전은 2020년부터 실시되었으며, 올해 작전 종료를 목표로 실시된다. 후방 방공 진지 지뢰제거 작전은, 1983년경 방공진지 방호를 위해 외곽에 매설한 지뢰를 찾아 제거하는 작전으로, 올해작전 완료 후검증 절차가 마무리되면 국방부와 지자체 등의 관련 기관 협의 후 대민개방이 판단 될예정이다. 이번 작전에는, 3월~11월 초까지 약 7개월 동안후방 방공 진지 2개소 총 면적 15,000여㎡에 대하여 지뢰제거 작전을 실시할 예정이며, 2개 공병중대 약 100여 명의 병력과 굴삭기 등 50여대의 장비가 투입되었다. 부대는, 지뢰제거에 투입되는 전 장비에 방탄판을 설치하고, 장병들은 20kg이 넘는 지뢰 보호의를 착용하는 등의 안전 대책을 강구한다. 특히, 반복 작업으로 인하여안전에 대해소홀해 질 것을 대비해 작전 투입 전 일일단위 위험성 평가를 실시해사고 방지를 위한 노력에 매진할 예정이다. 후방 방공 진지에 매설된 지뢰를 제거하기 위한 지뢰제거 방법에는 인력과 장비에 의한 두 가지 방법으로 각각 6단계의 과정을 거친다. 인력에 의한 지뢰제거방법은 ①표면 탐지 ②수풀 제거 ③ 낙엽·부엽토 제거(송풍)④ 2차에 의한 지뢰탐지기 정밀탐지(공압기 이용 깊이 15Cm이내 굴토) ⑤ 지뢰 발견 및 수거 ⑥ 현장정리(복토, 다짐, 경시) 등 6단계로 진행되는데, 지뢰 지역을 안전하게 탐지하기 위해 1단계~5단계를 반복해서 수행한다. 지역 주민들의 안전,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지뢰를 제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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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군인들의 휴식 공간‘일동면 군(軍) 장병 쉼터’ 개소포천시는 군인들의 휴식을 위한 ‘일동면 군(軍) 장병 쉼터’를 조성해 10일 개소식을 가졌다. 군 장병 쉼터는 군 복무 중인 장병들이 외출‧외박‧휴가 시 만남 또는 휴식의 장소로 운영할 예정이며, 포천에서 복무하는 군 장병 및 동행 가족‧친구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군 장병 쉼터는 포천시 일동면 시외버스터미널 인근(화동로 1058-1)에 위치해 있다. 지난해 경기도 시범사업에 선정돼 도비‧시비 약 2억 원을 투입했으며, 면적은 약 32평 규모로 기존 건물 3층을 리모델링해 안마의자, PC, 테이블 및 의자, 수면실,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포천시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당분간 제한적으로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한 군부대 관계자는 “우리 국군 장병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해 준 포천시에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장병들에게 널리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일동면 시내는 포천에서 가장 많은 군 장병들이 이용하는 집결 장소로, 국가안보를 위해 복무중인 우리 장병들이 잠시라도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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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38선 평화공원 조성사업 타당성 검토 및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포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38선 평화공원 조성사업 타당성 검토 및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윤국 시장, 조용춘·연제창 포천시의회 의원, 주민대표, 관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중간보고 및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38선 평화공원 조성사업은 한국전쟁 시 격전지로서 역사와 상징성을 간직한 구[舊] 38선 휴게소 일원을 역사·문화·관광 기반의 랜드마크로 재건해 향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박윤국 시장은 “포천은 옥정-포천 간 전철7호선 연장사업, 포천-화도 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사업 등 역세권 중심의 콤팩트 시티로 발전해 가고 있다.”며, “그동안 38선 휴게소 일원이 방치되어 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시의 장기적인 지역발전 계획과 연계하고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어 하는 복합쉼터로 재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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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남북 군사분야 합의서 관련 한-독일 워크숍 참가[국방부]남북 군사분야 합의서 관련 한-독일 워크숍 참가 □ 이경구 국방부 국제정책차장(육군 준장)은 독일 국방부 주관으로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베를린에서 개최된 ‘남북 군사분야 합의서 관련 한-독일 워크숍’에 참가하였습니다.* 2018년 11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12차 한·독일 국방정책실무회의시 독일측에서 워크숍 개최를 제안□ 독일측은 △볼프강 올(Wolfgang Ohl) 안보국방정책 부국장, △페터 브라운슈타인(Peter Braunstein) 연방군비통제검증단장이 참가하여 ‘유럽의 군사적 신뢰 구축과 남북 군사분야 합의서에의 시사점’을 주제로 논의하였습니다.□ 이번 한-독일 워크숍에서 독일측은 과거 유럽에서 냉전을 종식시킨 군사적 신뢰구축 및 군비통제 경험을 공유하였습니다. □ 이경구 국제정책차장은 남북간 신뢰구축 조치인 ‘9·19 군사합의’에 대한 의의를 평가하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강한 의지와 노력을 설명하였습니다. □ 국방부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독일 통일을 포함한 유럽의 군사적 신뢰구축 관련 교훈과 시사점,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한-독 양국의 향후 협력 가능성 등을 확인하였습니다. 끝.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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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28일부터 내년도 현역병입영 희망월 접수병무청, 28일부터 내년도 현역병입영 희망월 접수 □ 병무청(청장 기찬수)은 3월 28일부터 2020년도 현역병으로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현역병입영 본인선택원’을 병무청 누리집 및 스마트폰 병무청 앱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 접수 경로: 병무청 누리집≫병무민원포털≫현역·상근입영≫현역병입영 본인선택원 병무청 앱≫민원서비스≫현역상근≫다음연도 현역병입영 본인선택(입영월 신청) ○ ‘현역병입영 본인선택원’은 병역의무자가 본인의 학업, 취업 등 일정에 맞추어 내년도 입영 희망월(月)을 신청하는 제도입니다. ○ 연중 3회 접수하며, 이번이 1회 차이다. 2회 차는 6월, 3회 차는 11월에 접수할 예정이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지방병무청별 접수 일정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본인선택은 현역병 입영대상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올해 입영연기가 종료되어 병무청에서 입영일자가 결정되는 1999년생 고졸자, 2019년도 학교 졸업자, 입영일자 연기자 등은 선택할 수 없다. 본인선택을 위해서는 공인인증서 또는 휴대 전화 인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2020년도 입영일자 및 부대는 병역의무자가 신청한 입영 희망 월을 반영하여 2019년 12월 중 결정하고 개인별로 안내할 예정이며, 병무청 누리집 및 병무청 앱을 통해서도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 병무청 관계자는 “본인선택원 접수는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지방병무청별 접수 시작 일시에 맞춰 미리 신청하면 유리하다.”라고 전했습니다. 끝. 3월(1회 차) 접수 일정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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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제3기 국방부 군 인권 자문위원 신규 위촉 및 위원회 개최[국방부]제3기 국방부 군 인권 자문위원 신규 위촉 및 위원회 개최 □ 국방부는 3월 26일(화) 오전 10시,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제3기 군 인권 자문위원들에게 국방부장관 명의의 위촉장을 수여하고, 「국방부 군 인권 자문위원회」를 개최합니다. ㅇ 「국방부 군 인권 자문위원회」는 2017년 1월 20일 발족한 이래, 군 인권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며 군 인권정책과 제도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국방부는 제3기 「국방부 군 인권 자문위원회」의 자문위원장으로 한위수 변호사(전(前)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를 위촉하고, 자문위원으로는 안귀옥 변호사(사단법인 한국행복가족 이사장), 정근식 교수(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최재석 변호사(전(前)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장), 이명숙 변호사(한국성폭력상담소 이사장), 오동석 교수(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위촉하였습니다. ㅇ 이번에 신규 위촉된 한위수 자문위원장은 20여년 판사로 재직하면서 대법관 후보로 추천되기도 하는 등 명망이 높으며, 인권 문제 관련 객관적·중립적 입장으로 위원회 운영에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ㅇ 안귀옥, 이명숙 변호사는 여성·인권 분야를 전문으로 하여 현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정근식 교수는 평화·인권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사회학자입니다. 최재석 변호사는 국방부 검찰단장·고등군사법원장을 역임하였으며, 오동석 교수는 군 인권과 관련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국방부는 제3기 「국방부 군 인권 자문위원회」를 군 인권과 관련하여 다양한 입장이 논의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하였으며,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2020년 3월 25일까지 군 인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국방부는 자문위원들에게 ‘2019-2023 국방 인권정책 종합 계획’과 군인권보호관 신설과 관련하여 관련부처와 협의 중인 내용 등 국방 인권 관련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자문위원회에서는 이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장병들의 인권과 안전이 보장되고, 모든 장병들이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받는 군대를 만들어 나가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과 함께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사기충천한 군 문화’를 정착해 나갈 것”이라고 하면서, 자문위원들에게 “전문적 식견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군의 인권정책과 제도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 국방부는 제3기 「국방부 군 인권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등 군의 인권 제도 개혁 방안과 관련한 자문위원들의 참여 및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끝.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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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국립서울현충원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국방부]국립서울현충원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 국립서울현충원은 3월 26일 ‘현충원 지킴이’와 ‘자원봉사해설사’로 구성된 「현충원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합니다. ㅇ 발대식 행사는 오후 2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김윤석 현충원장 주관으로 진행되며, ‘현충원 지킴이’와 ‘자원봉사해설사’ 등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ㅇ ‘현충원 자원봉사자’는 4개 단체*가 참여하는 현충원 지킴이와 자원봉사해설사(12명)로 구성되어 있으며, 3월 말부터 11월까지 연인원 1,300여 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합니다. * 현충원 지킴이 단체: 전몰군경유족회, 동작자원봉사센터, 나라사랑보훈봉사단, 대한적십자사봉사회 □ ‘현충원 지킴이’는 기초질서 확립, 차량 질서유지, 환경 정화 등의 활동을 하며, ‘자원봉사 해설사’는 현충원을 방문하는 개인 및 소규모 단체를 대상으로 주요 묘역 해설 등 건전한 참배분위기 조성과 나라사랑정신 함양을 위한 활동을 합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자원봉사자들의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고,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통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호국추모공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끝.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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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 이낙연 국무총리가 22일 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 서해수호 55용사 다시부르기 에필로그 낭독 및 기념사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