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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제39대 김덕현 연천군수 취임식지난 1일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는 제39대 민선8기 연천군수 취임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 사단장, 군의원과 군민들이 기대를 안고 아트홀을 가득 메웠습니다. 인터뷰)김덕현군수 사랑하고 존경하는 연천군민 여러분, 군민이 계시기에 제가 있습니다. 앞으로 주어진 4년은 오직 군민만이 계실 뿐입니다. 군민을 위해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겠습니다. 김덕현 군수는 예스연천, 사통팔달의 진취적인 비젼으로 인구 10만 미래 연천을 기원하며 군민과 함께 노래했습니다. 군사 접경 지역으로 육지 속 섬처럼 더디게 가는 연천에 사통팔달의 비젼을 담은 연천호가 예스연천을 외치며 힘찬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복지TV경기방송 정운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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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민락사랑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 기탁국립 민락사랑어린이집 직원들과 원아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을 송산3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사진=의정부시청 의정부시(시장 김동근) 송산3동행정복지센터(권역동 국장 이종태)는 7월 7일 국립 민락사랑어린이집(원장 김동선)에서 원아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 총 505,1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동선 원장은 “원아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부하고 서로 구매하는 바자회를 개최해 발생한 수익금과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이 조금씩 정성을 더해 성금을 마련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송명숙 송산3동 복지지원과장은 “아이들의 사랑과 정성을 모아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신 민락사랑어린이집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귀하게 보내주신 성금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이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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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봉사 실시김동근시장이 호원2동 새마을부녀회와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다. 사진=의정부시청 의정부시(시장 김동근) 호원2동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김재훈)는 7월 7일 호원2동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봉사는 무더워지는 날씨에 홀로 어르신과 수급자 가정에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보양식 나눔을 위해 마련했으며, 이른 아침부터 洞 새마을부녀회원 15여 명과 공무원들이 청사 앞 만남의 쉼터에 모여 삼계탕을 정성껏 조리하고 난 후 소외되고 어려운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게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안현옥 호원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더 힘들고 외로울 취약계층에 보양식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부녀회원들, 호원2동 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바쁜 일상에도 시간을 내어주신 호원2동새마을부녀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도록 행정적인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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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독거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 실시무더위에 지친 관내 독거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삼계탕 200인분 전달하는 김동근 의정부시장 사진=의정부시청 의정부시(시장 김동근) 흥선동새마을부녀회(회장 정미자)는 7월 5일 무더위에 지친 관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200인분을 전달했다. 흥선동새마을부녀회는 정기적인 바자회 수익금으로 매년 복날에는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을 준비했고 가을에는 김장김치를 기부했으며, 저소득층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자생단체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유난히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올해 여름에는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세밀하고 꼼꼼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소외된 이웃의 건강을 확인하고 돌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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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도 마을이다_삼성래미안 주민사랑방 개관지난 6월 24일 의정부 삼성래미안 아파트 관리동에 꾸며진 주민사랑방이 문을 활짝 열고 개관행사를 개최했다. 개관식은 아파트 숲길 정원에서 격식을 갖춰 아름답게 진행되었다. 의정부 최초로 진행된 이 행사에는 당시 김동근 예비 의정부 시장을 비롯해 많은 손님들이 참석해 아파트 마을의 변화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숲속 작은콘서트라는 이름의 아파트 사랑방 개관 축하 음악으로 참석 주민들과 내빈들의 마음에 즐거움을 선물하며 개관식은 시작되었다. 아파트입주자 대표 고재은 회장은 “닫혀진 문을 열고 이웃을 바라볼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이웃과 소통하고 지냈던 옛 문화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아파트 봉사단을 조직했습니다. 그것이 발단이 되었습니다. 우리 아파트처럼 오래된 아파트에는 사용하지 않고 비어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 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입주자 회의에서 논의해 이런 결과를 만들어졌습니다. 이것이 전국의 많은 아파트에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는 마음을 전했다. 2021년 아파트봉사단이 조직되면서 봉사단, 아파트 주민 대표자 회의를 통해 ‘아파트도 마을이다’란 슬로건을 공유하며 아파트 환경정화라는 작은 봉사를 시작으로 주민 휴식, 주민 공유, 주민 소통의 공간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김동근 예비시장은 “‘아파트도 마을이다’는 슬로건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한 때 단절의 상징이었던 아파트가 공동체의 매개자로 변신하는 중입니다. 아파트 봉사단의 사랑방 활동 등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회복되고 확장될 수 있는 방안을 깊이 고민해보겠습니다.”며 방문 소감을 남겼다. 현대인의 단절된 문화의 상징인 아파트, 이웃 간의 갈등이 커져가는 소식을 종종 접했던 아파트, 서로 돕고 힘을 보탰던 옛 정서가 잊혀져가는 지금, ‘아파트도 마을이다’는 신선한 슬로건을 선보이며 버려졌던 공간을 소통의 공간으로 바꾸려는 노력이 서로 외면하고 살아오던 주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선한 영향력을 지역 사회에 확산시키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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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사통팔달의 연천, 39대 김덕현 연천군수 취임"연천 군민이 계시기에 오늘의 연천이 있으며, 그 연천은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것을 모두에 말쓰드립니다." “육지 속에 섬처럼 있는 연천군을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중앙정부의 협력을 이끌어내 사람들이 살고 싶은 연천을 만들겠습니다.” 민선 8기 김덕현 39대 연천군수는 1일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4년간 군민의 힘들고 아픈 곳을 보듬어 주는 ‘현장군수’, 연천의 경제를 발전시키는 추진력을 보여주는 ‘경제군수’가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날 오전 연천읍 차탄리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군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강한 업무추진력으로 4년간 군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고 강조했다. 이어 “사통팔달 수도권 교통망을 확충하고, 살기 좋은 문화관광 도시 연천을 만들겠다”며 “원스톱 행정 시스템과 낙후한 의료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선 8기 연천군은 ‘Yes, 연천!’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군민이 Yes라고 말할 때까지 연천을 혁신하겠다는 담대함과 진취력의 김덕현 연천군수의 의지를 담았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또한 민선 8기 군정 방침으로 ▲사통팔달 ▲평생복지 ▲산업융합 ▲보존관광을 선정했다. 4대 군정 방침을 중심으로 수도권 1호선 직결, 서울~연천 고속도로 개통, 출산부터 노후까지 책임지는 생애주기별 복지 시스템 구축, 농축산업을 기반으로 바이오 및 최첨단 반도체 기업 유치, 유네스코 2관왕 연천의 미래 먹거리인 관광산업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연천읍과 전곡읍 등 10개 읍면별 특화사업을 추진, 낙후한 지역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민선 8기 연천군의 미래 청사진을 위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4만 3천명의 연천군민 한분 한분을 가슴에 품고, 담대한 도전정신으로 연천군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덕현 연천군수는 1956년 연천 출생으로 1975년 공직에 입문해 2015년 1월 기획감사실장으로 퇴임하기 전까지 지역경제과장, 총무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40년간 군민과 소통하며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온 행정전문가로서 앞으로의 4년간 펼쳐질 연천 사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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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각장애인복지관 9주년 기념행사지난 27일 경기도 시각장애인복지관은 개관 9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직원들 모두 한자리에 모여 9년을 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리였습니다. 인터뷰) 정옥동 관장/경기도시각장애인 복지관 우리 경기도는 인구도 많은데 단 1개의 시각장애인 복지관 뿐이 없습니다. 앞으로 모든 관계자 분들은 남부 쪽에 시각장애인 복지관이 하나 더 설립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도움을 바랍니다. 경기도 남부지역에 시각장애인복지관 하나를 만들어 주십시요! 직원들은 동료의 장점을 찾아내 시상을 하는 훈훈한 시간도 준비했습니다. 함께 시상식을 준비하고 수상하는 직원들을 축하해주는 모습입니다. 로비에 꾸며진 포토존은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이웃사랑 바자회는 지역주민과 함께해 참여한 모든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김효정/지역주민 코로나를 겪으며 집에서 소외된 분들을 위해서 애써주시는 걸 봤어요. 그래서 바자회 할 때는 시간을 내서, 와서 제가 필요한 것 사가서 주변에 나눠주기도 하는데 지금처럼 어느 곳에 있든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서 애쓰고 수고해주시는 사회복지관이 됐으면 좋겠구요, 9주년 너무 축하드려요.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경기지역 재가시각장애인 가정의 밑반찬 지원사업으로 사용됩니다. 경기도내 시각장애인의 빛이 되어주기 위한 관계자들의 노력이 지역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고 있습니다. 복지TV경기방송 정운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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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보건소, 『문화 향기 날리는 나눔 음악회』 개최구리시(시장 안승남) 보건소는 4월 29일 보건소 4층 치매안심센터 기억나무카페에서 ‘필아모로소 앙상블’과 ‘더존소리’를 초청해 『문화 향기 날리는 나눔 음악회』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코로나19 대응에 지친 보건소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준비됐다. ‘찾아가는 문화예술단, 필아모로소 앙상블’은 2006년 창단해 재능 나눔 봉사 및 축하공연을 진행하며, ‘구리시장상(2019)’, ‘도전한국인예술대상(2019)’ 등 수상 경력을 지녔다. ‘더존소리’는 혼성 4인조 통기타밴드로 2009년 창단 이래 서울시 및 각종 지자체 행사 축하공연을 통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서울시 열린예술극장 서울시장상(2014)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두 예술단은 「사랑의 인사」, 「포루우나 카베쟈」, 「가브리엘 오보에」, 「왈츠」, 「인생의 회전목마」, 「You Raise me up」, 「그리운 금강산」 등 주옥같은 명곡을 공연해 공연이 진행되는 시간 만큼은 함께하는 관람객의 일상이 회복되는 시간이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주·야간으로 근무에 임한 보건소 직원의 노고를 치하한다. 아름다운 연주회를 감상하며 그간 소진된 에너지를 충전하고 심신의 치유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일상 회복을 위하여 내실 있는 보건정책을 펼쳐 지역주민의 행복한 삶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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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소리를 문화예술로 전하는 의정부시민들지난 8일 저녁 의정부시민단체들은 의정부시의 메카 행복로에서 두 번째 촛불문화제, 문화예술인과 함께 하는 시민의 소리를 진행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의정부시민들의 삶에도 따뜻한 봄을 기원하는 행사였다. 지난 몇 년간 의정부의 시민단체들은 의정부시 주요 현안에 대한 집행부의 옳지 못함을 다양한 방법으로 전해왔다. 하지만 시 집행부가 시민들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음은 물론 시민들과의 대화의 문을 닫고 있음을 예술문화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하고자 했다. 행사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관심을 보였으며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지역정치인들도 지역의 풀리지 않는 문제 해결을 호소하는 시민의 소리를 듣기 위해 방문했다. 의정부시의회 오범구 의장은 “시민들이 의정부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모습에 감사하다. 앞으로 지역 정치인들이 시민들이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단체를 응원했다. 한 시민은 출마의 뜻을 갖고 행사장에 참여한 모든 정치인들을 향해 “출마할 때만 와서 듣지 말고 평상시 시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며 현재 의정부의 문제가 얼마나 시민들의 삶을 불안하게 하는지 전했다. 특히 자일동 소각장 건립 문제는 자일동에서 평생을 살아오고 있는 주민들의 아픔임을 연로한 주민들이 앞장서서 반대의 한 목소리를 냈다. 또한 고산물류센터 건립을 반대하는 고산동 주민들을 어린 자녀들의 안전권과 학습권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했다. 의정부 시민들은 예술인과 함께 그들의 소리를 전하며 시민은 문화를 만들고 문화가 시민을 깨운다는 슬로건으로 시민의식 변화와 동참으로 깨끗한 의정부, 행복도시 의정부를 만들기를 호소했다. 행사에는 마술사 전용수, 테너 황승찬, 소프라노 한마루, 의정부아가씨 엄지영, 스와브앙상블, 소풍가는 길 등의 예술음악인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의정부 사랑을 전했다. 시민이 깨어있듯 시정을 이끌어가는 공직자들도 깨어 소통하는 의정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 행복도시 의정부로 봄 소식을 전할 수 있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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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를 위한 구국기도회 개최, (사)평화와 함께지난 6일 의정부 작은 교회에서 사단법인 평화와 함께, 나라를 사랑하는 목회자 모임 공동주관으로제20대 대통령선거를 위한 구국기도회가 진행되었다. 기도회에는 3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한 목소리로 시국선언문을 낭독했다. 목회자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제20대 대선의 심각한 부패를 우려하며 대한민국의 모든 성도들, 목회자들이 같은 마음으로 나라의 앞날을 위해 기도하며 깨어 각성할 것을 염원하며 선언했다. 목회자들은 ▲20대 대통령 선거를 위하여 ▲남북의 전쟁없는 평화통일을 위하여 ▲세계평화를 위하여 ▲의정부시 복음화와 의정부시 기독교 연합회를 위하여 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15명의 목회자의 기도로 시작한 이번 구국기도회를 주관한 평화와 함께 하는 평화기도회는 매주 수요일 새벽 의정부 동부역 광장에 모여 평화공원 청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모임으로 이번 3월9일 선거일은 기도모임 403회차를 맞는다. 또한, 사단법인 평화와 함께는 경기북부 하나센터를 돕고 협력하는 통일부 산하 법인이며 경기북부 하나센터는 북한 이탈주민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안전한 정착과 복리증진을 위해 일하는 정부 산하기관이다.